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라나도 에스파다/스토리 (문단 편집) === 오슈부터 카스티야까지 === 오슈에 도착하면 곧바로 공화파의 수장인 시몬 아옌데에게 불려가게 되며, 공화파의 관리 아래 놓인 오슈에 개척가문이 파견된 이유가 공화파가 콜로니전에 뛰어들게 되는 조건으로 '''왕당파 측의 감시역'''으로서 오게 된 것이라는 걸 알게 된다. 이미 이 시점부터 신대륙을 둘러싼 정치싸움의 한복판에 서게 되며, 자켕 수용소 관련 사태의 비밀과 비리를 폭로하려 하지만 본국에서 손을 떼라는 명령을 받고 신대륙의 진정한 평화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앙드레와 프릿츠와의 인맥을 바탕으로 우스티우르 전진기지의 [[그랑마]]와 인연을 맺게 되고, 우스티우르와 바하마르, 그리고 세데크렘 지역에까지 폭넓게 얽힌 [[몬토로]]의 음모와 정면으로 대항하기 시작한다. 또한 아르센 서커스단에 관련된 본국 관련 비밀과 [[5대 원소]]의 비밀을 파헤치면서 이들 원소의 힘을 손에 넣고, 카스티야 탐사에도 힘을 빌려주면서 개척가문은 자의반 타의반으로 본국과의 인연이 많이 옅어져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기반으로 한 제3세력으로 발돋움하게 된다.[* 오슈 지역 자체에서 협력자를 구함은 물론, 바하마르의 마녀 세력과 우호도를 쌓고 에라크의 신인의 후예 세력들과 카스티야 탐사대의 사람들과도 인맥을 넓혀나갔다. 신대륙에서의 인맥망만 따지면 이미 개척가문을 따라올 존재가 손에 꼽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